민간공원 특례사업,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포항 민간공원 주거단지,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관심 폭발 |
택시장에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제공되는 주거단지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및 녹지 법에 따라 민간사업자가 도시공원 계획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하고 나머지 30%는 주거시설을 조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주거단지는 대규모 공원과 결합되어 주거 환경을 높이며 녹색 조망권을 제공합니다.
작년에 충북 청주에서 분양한 '청주 원봉공원 힐데스하임'은 3만7,000여 명이 청약을 신청해 4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 분양한 '위파크 더 센트럴'과 ‘위파크 마륵공원’도 높은 경쟁률을 보여 주거 선호도가 높음을 시사합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어 희소성이 높아져 있습니다. 이런 특례사업은 생활 환경이 풍요로운 대형 상생공원을 제공하며 주변 인프라 및 교육 시설에도 우수하게 접근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 새로운 도시 랜드마크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일원에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을 1월에 분양할 예정입니다. 이 상생공원은 약 94만㎡의 면적으로 공원시설(77만㎡)과 비공원시설(17만㎡)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공원은 4개의 분절된 공간을 연결하고 포항시의 센트럴파크로 조성되어 지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될 전망입니다. 공원 내에는 하늘길,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전망대, 워터프라자, 아트프라자, 국민체육센터 등이 조성되어 있어 편안한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주거 환경과 생활 편의성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또한 주변 인프라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주변에는 병원, 대형 마트, 상권 내 음식점, 카페, 문화시설 등이 즐비하고 초·중·고등학교도 인접해 있습니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며 대형건설사 브랜드의 안정성과 기술력을 결합하여 프리미엄 주거환경을 제공합니다.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은 2개 단지로 총 2,667세대로 구성되며, 1월에는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까지 다양한 평형의 1,668세대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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